Modify Delete Reply Write List 성명: 김현수, 조회: 3618, 줄수: 11
영혼을 깨우는 생명의 종소리
사랑.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남녀노소,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즐겨 쓰고 실행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하철 계단에서 손을 떨고 도움을 요청하는 동민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다가 전기 감전으로 인사 사고를 당하여 수억의 빚을 지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그들의 사정 이야기를 들어 보면 차마 눈 뜨고 바라볼 수도 없고 귀 기우려 들을 수가 없으며 입이 있어도 힘내시라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랑을 전하는 시각에도 변화를 가져왔으면 합니다. 누구나 돈이 많으면 여유롭게 되고 삶이 편해져서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겠지만 가난보다 무서운 삶은 부모, 형제, 가족들로부터 버림받고 이 사회에 설 곳이 없어서 결국은 외롭게 살다가 자살이라는 죽음을 선택하게 됩니다.
나는 죽음을 선택한 이 사람을 만나서 사랑의 본질을 파악하고 무척 여러 날을 고민하다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사랑을 전하다 보면 위로받는 것은 심령의 가난과 물질의 가난에서 고통스럽게 떨고 있는 이들 뿐만 아니라 자신도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게 될 것이며
교회의 구제 기능도 그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은 사랑을 모르는 가난에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가족이라는 보금자리가 없어지는 현상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이때에 가난이 있는 곳에도 따뜻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실천해 달라고 영혼을 깨우는 생명의 종을 울리게 됩니다.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고 가족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교우 여러분들과 교회 구제 봉사부의 따뜻한 손길의 사
랑을 전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후원계좌 : 농협 217014-56-024385 김 ㅌ ㅈ)

오늘의 말씀을 읽고
토론의 기본상식
2005/11/26 18:00:15 from 58.141.1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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