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y Delete Reply Write List 성명: 이현아, 조회: 3112, 줄수: 37
보고싶은 박재순 선생님께~TT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작년에 1년동안 선생님 강의를 들은 성공회대 신학과4 이현아입니다.

선생님께서 '상생과 평화의 신학'강의를
이번 학기를 못하시게 될 줄은 정말 몰랐었어요.
나름대로 기대했거든요.
방학동안 그 사실을 모르다가, 개학 할 때쯤 알게 되어서
놀라기도 하고, 너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캠퍼스와 강의실을 오갈 때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그리워요...
선생님~너무 보고 싶어요~TT

언제 한 번
미영언니와 함께 놀러가도 돼죠^^

이번학기에 신학과 07학번 새내기10명과
재학생 5-6명이 함께 모여 민중신학회를 만들었습니다.
본의아니게 제가 모임을 이끌게 되었는데,
민중신학도 잘 모르면서 운영하게 되어,
여러모로 부끄러운 것이 많습니다.

지난 번에 선생님 수업 함께 듣던 우진이가
"예수운동과 밥상공동체"를 다 읽고,레포트를 쓰면서,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고 제게 말을 했어요.
앞으로는, 자신도 주위 사람들과 밥상공동체를 이루며,
거기에 관심 가지고 살겠노라고 해맑은 웃음으로
활기차게 말하는데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선생님의 삶으로 보여준
예수님의 삶과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고마움 마음...두손모아...감사함으로...선생님께 전해드립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또 자주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글에 대한 답변글 목록
보고싶은 박재순 선생님께~TT 이현아 2007/03/17
    Re 1: 현아님 박재순 2007/03/23

안녕하십니까?
산소와 같은 주님의 말씀
2007/03/17 23:06:53 from 211.105.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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